교수님이 보람 느끼는 일을 선택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돈을 잘 못 버니까 그렇게 자기합리화하는 거래
어떤 일이던 하다보면 다 똑같이 힘들고 그냥 돈 벌려고 하게 되는데 돈이라도 잘 버는 일을 택하래 돈도 잘 못 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거라고...
정말 다들 이렇게 생각해?
솔직히 내 생각이랑은 너무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