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 직장에서는 하루하루가 죽고 싶고... 목 매달고 싶고 그랬었거든ㅋㅋㅋㅋ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는 기분? 모두가 직장 나갈 때 이런 감정이구나 싶었어 근데 직장 옮기고 3개월 지나면서 점점 출근도 일도 하기 싫은데 딱 거기서 멈춘다는걸 알았어ㅋㅋㅋㅋ 그냥 으아아아악 출근 싫다 이러고 출근해서 동료이랑 으아아아악 일하기 싫어요 놀고 싶어요!!! 하고 와다다닥 일하고 또 이야기 하다가 와다다닥 일하고 이렇게 되더라ㅋㅋㅋㅋ 확연하게 느껴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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