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일하다가 애기들 냅다 들어와서 이것저것 만지고 하면 난 말걸기도 귀찮아서 동태눈으로 그냥 쳐다보거나 창고 들어가는데 알바 언니는 애들 너무 좋아해서 다가가서 말걸더라,,,, 서로 신기해함 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