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6명인데 나 제외 다 볼일 보고 변기안내림, 화장실 슬리퍼가 있는데도 맨발로 화장실 이용하고 그대로 물기 방바닥에 묻힘
밥먹을때 쩝쩝거림, 수저로 다같이 먹는 국 떠먹고 반찬 뒤적거림 (국자, 집게 있는데도)
입 안가리고 재채기, 밥먹을때 방귀끼고 트름함 (역겨워서 토나올지경)
이거말고도 할말 많지만 제일 심한것만 적음
가족들한테 기본매너만 지켜달라고 부탁했는데 깔끔떠는 척 그만하라고 욕먹고 안고쳐짐
마음같아선 하루빨리 독립하고싶은데 그럴만한 돈도 없어서 참고 사는중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