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ㄴ는 싫어하면서 본인 다정한 아버지 술집 갈 확률 꽤 높다는 사실은 모르는 20대 여자들

왜케 순수함...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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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가 사줄까 ㅊㄴ를?

[익인2]

뭔ㅋㅋ

[익인3]

🤢

[익인4]

넌 순수하지 못해서 우째~

[익인5]

얘들아 화낼필요도 없다 무시해

[익인6]

1. ㅊㄴ 싫은거랑 아버지 술집 갈 확률이랑 아무 관련 없음
2. 실제로 아버지 술집 갈 확률 적음

[글쓴이]

누가 사줄까 ㅊㄴ를? ㅊㄴ 구매력 있는 집단이 어디일까?

[익인6]

남자가 사겠지 ㅋㅋㅋㅋ 근데 그게 소수잖음

[글쓴이]

일하다보면 술집 갈수밖에 없다는 소리는 그냥 나온 소리일까?

[익인6]

물론 그런 술집 갈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직군에 있는 사람들이 있겠지
근데 모든 아버지가 그런 직군에 있는 것도 아니잖앙

[글쓴이]

6에게
응 근데 한국은 그런 직군이 많다고 생각해 ㅎㅎ... 그래서 그냥 웃길 때가 있음 완전한 일반화는 아님 안가는 사람고 있겠지

[익인6]

글쓴이에게
많다고 생각해도 이런 글 쓰는거 나빠용
왜 수많은 20대 여자들을 순수하다면서 돌려까 이자식아

[글쓴이]

6에게
순진하긴 하잖어 ㅜ

[익인6]

글쓴이에게
많은 사람들이 순진하든 아니든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 기분 나쁘게 했다는게 중요한거지!!
차라리 명확한 통계라도 가져왔으면 기분 덜 나빴겠어

[익인6]

물론 난 갈 수밖에 없다는 말 싫어함

[익인7]

그래서 난 아빠를 강하게 대함

[익인9]

성매매를 하는 사람은 뭔데 그럼 너도 성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