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자기가 튀어야한다 돋보여야 한다 잘나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 이런게 있는거같음 심지어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러더라
근데 또 관종인 동시에 남들한테 관심도 많아서 급 나누면서 비교하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 보면 열등감 가지는 동시에 부러워하고 너무 피곤하게 사는듯
내 주변 사람들 극소수빼고 다 그래 sns에 집착하고 사진에 집착하고
극소수에 해당하는 사람은 sns도 잘 안 할뿐더러 애초에 남들에게 일말의 관심조차 없음 자존감도 되게 높고 말 몇 마디가 나눠도 다 티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