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카페에 있는데 대놓고 암생각없이 엄마가 저 사람 봐봐 못생겼다 이래서 진심으로 화냄 들으면 어쩌려고 저렇게 무례하게 말하는거임? 엄마가 쪽팔렸어
근데 은근 저런 사람들 많아서 놀랬어 젊은 사람들도 그러더라 레깅스 입으면 숭하다.. 이러거나 옷차림 외모 이런거 평가를 왜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