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남들한텐 안그래 가족한테만 그래.. 예를들면
나: 엄마 나 이 가방 맘에들어! 잘산거같아
동생: 어디껀데(여기부터 퉁명스러움)
나: ㅇㅇ꺼야!
동생: 어쩌라고
어쩌냐.. 20대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