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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8l

친구나 남들한텐 안그래 가족한테만 그래.. 예를들면

나: 엄마 나 이 가방 맘에들어! 잘산거같아

동생: 어디껀데(여기부터 퉁명스러움)

나: ㅇㅇ꺼야!

동생: 어쩌라고

어쩌냐.. 20대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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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물리 치료 들어가자
14일 전
글쓴이
이미 패본적도있어ㅠㅠㅜㅜㅜㅜ
14일 전
익인1
덜 맞아서 그래 죄송하다고 스스로 빌때까지 쳐야됨
14일 전
글쓴이
하 그런가 패고있는데 엄마아빠가 날 오히려 혼내서 그 후로 얘가 날 개무시하고 투명인간취급까지해
14일 전
익인1
그럼 그냥 가족이랑 손절쳐야지
14일 전
글쓴이
1에게
상황맘 봤을때 내가 진심 뒤지게 패서.. 그리고 난 키도 크고 한덩치 하는데 동생은 작거든 마르고.. 에휴 그때 더팰걸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얘 화법이랑 행동때문에 이젠 나도 대화하기가싫어.. 내가 피해 그냥..
14일 전
익인3
걍 쓰니도 무시해
원래 없다 생각하고

14일 전
글쓴이
그래도 가족인데 라는 생각이랑 내가 스트레스받아서 저꼴나겠다 가 충돌해ㅋㅋㅠㅠ
14일 전
익인4
못고침 ㅋㅋㅋㅋ 걍 멀어져
누굴 고치겠다는 생각부터 싸움의 시작임

14일 전
글쓴이
20대 중반인데도 못고치는거면 평생 저러려나..
14일 전
익인4
ㅇㅇ 걍 너 일도 아닌데
14일 전
글쓴이
오히려 20살까진 안저랬는데 하.. 남이면 당연히 나도 냅두지 근데 가족이잖아 너일도 아닌데 발언은 웃기다 야ㅋㅋ
14일 전
익인4
? 어차피 안고쳐지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스트레스 받을 바엔 너 일에 집중하는게 더 낫지않냐는 소리야 가족이면 더 안고쳐짐 남이 말하면 몰라도 뭐가 웃기다는 거지
14일 전
글쓴이
4에게
가족이니까 답답해서 쓴 글이야

14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럼 알아서 해

14일 전
글쓴이
4에게
ㅋㅋㅋ;아 네~~~~

14일 전
익인5
큰 트러블 있었지?
14일 전
글쓴이
노노 없었어 가능하면 내가 잘 넘어가려하는 편이야 어느순간부터 성인되서는 중2병마냥 오더니 진짜 심할땐 내가 뭐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길래 그제서야 내가 팼어 그때 이후로는 좀 나아졌는데 싸가지화법은 여전해
14일 전
익인5
이유가 없을리가 없는데 짐작가는 것도 없어?
14일 전
글쓴이
ㅇㅇㅇ없어 나한테만 그러는것도 아니고 부모님, 조부모님 다그래
14일 전
익인5
그럼 본인 인생에 대한 불만족이 큰가봐
14일 전
글쓴이
5에게
그런가 세상 행볻하게사는데

14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좀 떨어져있어야 바뀔 가능성이라도 있을듯 맨날 보는데 바뀌긴 어려움

14일 전
글쓴이
5에게
아 내가 8년 유학하다가 들어온거긴해 들어와서 몇년후에 더러더라

14일 전
익인6
성인인데 우짬 무시하거나 걍지내거나지
14일 전
익인7
똑같이 해줘도 안바뀌겠지..?
14일 전
글쓴이
내가 2년해봤거든 똑같이??ㅋㅋㅋㅋㅋㅋㅋ안되네.. 그래서 요즘은 다시 친절모드로 해보는중..
14일 전
익인7
어우ㅠㅠㅠ 진짜 어떡하냐 똑같이 해줘도 안바뀌고 체벌도 안통하고.. 그냥 차라리 쓰니가 뇌를 빼고 이야기하면 스트레스라더 안받지않을까?!ㅜㅜㅜ
반응을 후엥 너므행ㅠㅡㅜ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ㅌㅌ

14일 전
글쓴이
그런가ㅠㅠ 나는 가족한테만큼은 잘, 둥글게 말하려는편이거든 선넘는게 아닌이상.. 하 너무 스트레스네 그래도 고마워 후엥ㅜㅜ 해볼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징그럽다할거같깅한데ㅋㅋㅋ
14일 전
익인8
아우 우리집 동생새끼도 그래 고2인데
지 기분좋으면 안그런긴한데 일주일 중 5일은 툴툴대는듯
걍 무시나 없는사람 취급하는게 내 맘이 그나마 편해; 오늘도 어찌나 싸가지가 없던지 지 가방 무거워보이길래 받춰졌더니 아이씨거림 하지말라고 말을하던가 콱

14일 전
글쓴이
와 막줄 ㄹㅇ 머리쥐어박고싶네; 뭔 아이씨야; 받춰줬는뎈ㅋㅋㅋㅋㅋㅋㅋ얘는 오히려 어릴땐 ㄱㅊ다가 성인되서 이러네ㅜ
14일 전
익인9
하나하나 다 일일이 받아쳐줘야 좀 알아들을 듯 그나마 성정이 좀 괜찮은 친구면
너도 ziral 맞아지면 됨

14일 전
글쓴이
내가 일단 초반에 상냥상냥 해보다가 2년은 쥐ㅣ랄맞게 해봤어 근데 안먹혀서 요즘은 다시 상냥모드중 ㅣㅜㅜ
14일 전
익인9
그럼 걍 무시하고 살 수 밖에 ㅜㅜ
14일 전
익인10
나였으면 유치하지만 그냥 걔 없다시피 행동할듯ㅋㅋㅋㅋ.. 외식할 때도 걔만 빼고 부르고
14일 전
글쓴이
문제는 지가 자발적으로 외식안가... 다이어트한다고
14일 전
익인11
녹음해서 들려줘봐 본인이 그렇게 퉁명스럽게 말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 그래도 효과없으면 걍 대화 안 함
14일 전
글쓴이
이거로 부모님한테더 뒤지게 혼나도안더ㅣ더라ㅠㅠ 진찌 녹음을 할까
14일 전
익인11
엉 본인이 직접 들어봐야됨 우리 아빠도 엄마랑 내가 아무리 말해도 안 고쳐지다가 들려주니까 좀 충격받으셨는지? 많이 좋아지셨어
14일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해본거였구나 이미.. 고마워 해볼게
14일 전
익인12
사회나가면 자연스럽게 고쳐짐 그 성격이 편안한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음
14일 전
글쓴이
얘가 밖에선 안이래ㅠㅠㅠ미쳐.. 사회생활 너무잘하고 상사들이 얘 거의 사랑하나봄
14일 전
익인12
말도안돼.... 그정도면 거의 자아 분리수준인건데.... 그럼 그냥 두고 멀어져 가족이고 뭐고 멀어지는게 답임
14일 전
글쓴이
ㄹㅇ신기함.. 가족한테만 저러는게.. 또 지 기분좋으면 신나서 막 떠들어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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