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조금 길어ㅜㅜ 지금 나,아빠 그리고 외국출장갔을때 같이 일했던사람 인거같은데(그분말로는 자기 상사하고 아빠가 친구래 그래서 상사가 그분 보고 우릴도와주라고 부탁했나봐) 우리가 외국인이니까 지금 여행온나라 말을 잘 못하고 현지인처럼 잘모르니까 가이드? 해주시는거같은데..굳이싶은거야ㅋㅋ(지금이게내심정) 원래 가족여행 가고싶었는데 엄마는 싫대서 내가 둘이라도가자 한거였는데ㅜ여기오고 호텔에서 하루자고 바로 담날 그분이랑 만난거거든ㅇ! 처음에는 고맙고 사진도 잘찍어줘 호텔도알아봐줘 체크인도 도와줘서 친절해서 좋았지.. 근데 계속 같이 다니니까 고맙긴한데 생각보다 오래 계시는거야ㅋㅋㅋ물어보지도 못하겠고ㅜ그냥 같이다니는데 차라리 둘이다니라 하고싶어! 계속 보니까 여기사람도 아니고 여기와본적도 없는거같고 현지인들과 말만 잘통하셔.. 근데 한명이라도 안띠용스럽다면 4박5일중에 남은 이틀은 즐겁게 여행하려규~ 그럴수있을까?..ㅡ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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