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도보로 왕복 35분 걸려서 치킨 픽업해왔고
먹으려고 포장 풀어보니 뿌링 소스 없어서 매장에 전화하니까 가지러 와달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배달로 보내달라구 했더니 한숨을 푹푹 쉬는데 내가 잘못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