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아프다고 그러니 하루에도 걱정을 수십번 하는것같아 매번 생리할떄마다..
아파서 연락도 늦어지고 이건 뭐 아프니까 그럴수있는데
대화내용도 뭐랄까 너무 차이난다고 해야하나
그냥 내가 묻는말에 대답만 하는 느낌이야 원래 다 그런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