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주선받으면 결혼해야할거같아서 부담 백배고
선보는것도 너무 사람을 무슨 고기등급마냥 학벌/재산/부모 보는거 솔직히 꺼름직함. 니게먼데날 등급을 매겨? 이런느낌?
친구들은 사실좀 못미더움.. 속으로 진짜 찐 괜찮으면 내가 채가지 왜남을 소개해주지>이런 맘이라...
걍 혼자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