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도 그 안에 업력 30년 40년에 여전히 경쟁력 있는 강소 기업도 있고
ㄹㅇ 찐으로 추천으로만 TO채우는 미친 기업도 있고
연매출 100억 단위로 뽑으면서 중견 비슷한 직원 대우 하는 곳도 있는데
누가 더 구린가 경쟁만 하면서 영세 기업들에서 볼만한 단점들 다 갖고 내려치면서 라고 하니까 뭐..
이미지 자체가 창이 날 수 밖에
중소기업 가기 싫어한다는 언론보도 및 기성세대의 내려치기와 달리 현실은 중소기업도 경쟁률이 이미 박터지는 상황이고
그 와중에도 지원률이 없는 곳은 진짜로 물리적으로 가기 어려운 곳 혹은 기성세대도 뭐같다고 때려치고 청년세대는 뭐 당연히 가기 싫은 곳 정도 뿐이라는 것
하지만 아 모르겠고 청년들이 안와! 청년들 나약해 배부른소리만 해 하겠다면... 건 뭐...
틀니라도 갈아끼워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