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저녁에 머리를 잘랐는데 그때도 약간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맘에 안들긴 했지만 죄송해서 말 못하고 그냥 집에왔거든 그런데 가족이 머리 자른거 맞아? 그걸 돈주고 잘랐다고?? 계속그래서 ㅠㅠ 혹시 수정해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