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에 퇴사를 했고 지금 다른 회사에 취업을 한 상황인데 조회를 해보니까 전 직장 퇴사 처리가 안 되어있어
전화랑 문자해서 퇴사 처리해 달라고 그랬는데 읽고 씹고 나중에는 읽지도 않고 전화도 안 받아
직접 찾아가는 수밖에 없나? 근데 진짜 여기 원장이 미친 사람이라 뻑하면 손해배상 소송 건다 그러거든 그냥 얽히고 싶지 않은데...
노동부에 신고한다고까지 했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돼? 잘 아는 사람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