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말하고싶어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니까 횡설수설 논리적으로 말하지도 못하고 억울한거 있으면 오목조목 얘기하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니까 진짜.. 걍 내 자신 한계가 이정도인가 싶고 좌절스럽네 오늘따라... 술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