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한 두번정도 작은거 빼내봤는데
그때는 이 부분을 면봉으로 왔다갔다 하니까 운이좋았는지
작은게 빠졌었어 ( 후래쉬키고 입 벌렸을때 눈으로 직접 확인 한적은 한번도 없었어)
내가 입을 이상하게 벌리는건지
뭐 턱이 이상한건지 목구녕을 못벌리는건지 뭔지
안보여.. 나는 내 눈으로 제발 좀 보고싶어
분명히 있어 .. 물 삼킬때 침삼킬땨 ㅈ 같은 냄새나 그리고
입닫고 혀를 앞니로 들어올렸을때도 남 아 걍 이건 무조건 편도결석이야 ...
어제 개빡쳐서 건드려놨더니
이 부분이 헐고 부었어... 진심 나 눈돌음...
일끝나면 이비인후과 진료시간 끝났고
아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