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특성상 설거지를 안할수가 없는데 어쨌든 이것도 건강문제로 쳐야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주부습진? 같은 게 너무 심해짐 ㅜㅜ 원래도 피부가 예민하긴 한데 근무시간을 늘리니까 더 심해진 것 같아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 못해주겠지 걍 개인 사정이라고 둘러대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