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정말 본인을 위하고 사랑하고 있는지 잘 짚어봐야한다고 봄....
특히 사람에 대한 덕질로 과하게 돈을 쓰는 사람은 자기보다 더 주인공인 타인이 세상에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