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도 제대로 못해서
나는 말로 표현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내가 말해달라고 그것도 이주에 한번쯤 졸라야 말해주고
감정표현도 제대로 할줄도 모르고 공감은 커녕 내 말 듣기라도 해주면 고마운 사람을 왜 만났을까????
그래놓고 왜 그리워?하는지ㅋㅋㅋ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