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도 꽤 좋은곳이기도 했고, 내가 되게 가고 싶어했던 곳이었는데 막상 말하고 나니까 돈도 그렇고 괜히 조바심 나네 ㅠ 업무량이 너무 많기도 해서 이젠 지쳐서 푹 쉬고 싶어서 그런건데..ㅎ 왜 회사에는 방학이 없냐구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