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니까 왜 자꾸 이말이 머릿속에 맴돌지?
딱 한번 말했으면 가스라이팅까지는 아니지?ㅋㅋㅋ
어이없는게 나는 반대로 전애인이 걱정됨ㅋㅋㅋ
나 아니면 누가 재 만나줄까 그리고 앞으로 만날 사람도 불쌍?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