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나 안내데스크 알바중인데 중국인이 지네 나라말 모른다고 나한테 호통 치고감 ㅋ

영어 잘함

한국말이나 영어 할 줄 아냐고 물어봤는데 중국어로 계속 말하고 번역기 대고 말하라고 했는데 번역기로 하니까 이상하게 번역 됨 ㄱ그래섶이상하게 번역된거같아서 뭐지 하구 갸웃거리니까 냅다 호통 갈김 나도 빡쳐서 뭐래는거야하는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더니 두번인가 삿대질하면서 소리지르더니 가더라 담엔 경찰은 몰라도 보안과라도 불러야겤ㅅ어

[익인1]

나두 공항에서 그런적있는데 ㅎ너무 뻔뻔해

[글쓴이]

그니까 하 진짜 욕한거 같은데 찐 경찰불러서 신고하고 싶음 모욕죄로

[익인2]

아 나도 길에서 그런 중국인 몇 번 만나봄 도대체 왜 중국어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거지 최소한 다른 나라 사람한테 물어볼 땐 그 나라 말이나 영어로 시도하는 예의가 있어야지

[글쓴이]

그니까 한국어는 아니더라도 영어는 배워오던가 무대뽀로 나오니까 머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진짜 걍 날리고 싶었아

[익인3]

지나 한국왔으면 한국어 배우고 오던가 어이가없네

[익인4]

중국어를 왜 알아야해

[익인5]

진짜 개무식하네 어휴 한국왔으면 한국어를 지들이 배워야지

[익인6]

유독 중국인들이 많이그러는거같더라,,

[익인7]

우리는 대국이니 당연히 모두가 알아야된다고 생각하는거 아님?나도 알바하면서 그런인간 본적있는데 중국인 4~5명이 같이 와서 아줌마가 막 나한테 중국말하더니 옆에 아들인지가 말리면서 영어로 말하더라

[익인8]

명동에서 1년 알바했었는데 저런 중국인 셀수도없이 봄ㅋㅋ

[익인9]

미친 적반하장이네
한국 왔으면 한국말 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