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몰라서 나한테 시켜달라하거나 전화주문만하셨는데
내가 본가 갈때마나 교육했거든
엄마 어렵다고 투덜대고 그랬는데
갑자기 저렇게 연락왔어
잘했지 하는게 진짜 깜박이 없이 훅 들어온느낌
대견하다고 해야할지
나를 키운 엄마가 내가 가르쳐준거 했다고 잘했지 하는게
뭔가 느낌이 묘하네 눈물 날뻔했어
+이것도 있음ㅠ
저 미니 이모티콘 나올때 엄마 가르쳐줬다니 바로 나한테 써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