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잘 안났는데 그런 일때매 지금도 인간관계 좁고깊거든
친구랑 오랜만에 전화하다가 학창시절 얘기하는데
다른애들이 비꼬고 꼽주는 말투로 그것좀 하지말지?ㅋ 이런식으로 하면 절대 말 안듣고 내가 더 했었대 친구가 좋은말로 이런거는 이러한까 안했으면 좋겠다 이러니까 바로 안했었대 ㅋㅋㅋ
위안 아닌 위안이 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