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되길 바랬는데
나를 너무 심하게 괴롭혀서 한번 크게 지장이 왔었어
근데 또 이러니까 또 속으면 바보겠지 싶어
척추랑 골반 부서질뻔하고 한명은 재기 가능성이 없는 망가진 인간이구나 깨달아져서 다시 정신이 들어
대안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