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보통이나 그 이상 가정이라든가
적어도 사랑받고 자랐으면 그정돈 아니던데
저 두가지 부합하는 애들은 형제중에서 차별받고 자랐어도 본인이 부모 부양하고 키워주려고함.. 그러다 젊은시절 다 놓치고 후회하고
대인관계보면서 느낀건데 10대부터 40대까지 다 똑같음.. 애초에 사랑을 못받아서 본인의 가치를 모르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