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70 넘고 그냥 평범한 몸 (근육없어도 되지만 배는 안나온)
되게 말랑하게 생겨서 웃는게 이쁘고
성격은 다정한데 아닌거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대화가 잘 통하고 예의바르고
동생같이 귀엽긴한데 오빠같기도 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뚝딱거리는 그럼 사람...??
왜 난 아직 내 이상형을 못 만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