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개장하던 곳이라 본사 직원들 와서 같이 일했는데
경력 있는 거 맞냐, 손 엄청 느리다, 아 그냥 하지 말고 다른 일이나 해라, 나이가 몇살이냐 (그당시 22살인가 그럼) 아~ㅋ 하고 비웃음
툭하면 알바야 알바야 반말 찍찍
바쁘다고 한두시간 더 일하라고 당일 통보
6년 전 일이라ㅋㅋ 뭐 어떻게 못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일한 게 후회될 정도임
간호사로 일하는데도 저런 대우는 안받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