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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9l

난 그냥 평범하게생긴사람은봐도 못생겼다 싶은 사람은 못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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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있어
29일 전
익인2
ㅇㅇ..
29일 전
익인3
불쌍할정도로 못생긴 사람 있어 종종
29일 전
익인4
딱히 얼평이라고해야하나 타인얼굴보고 아무생각없어서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
29일 전
익인4
행동거지가 엉망이면 못생긴게 눈에 들어오는듯
EX) 진상짓하는 손님 > 코가 못생긴게 자기 성격같네 이정도? ㅋㅋㅋ
그 외 평범하게 행동하면 걍 평범하게 보이는듯

29일 전
익인5
개많음
29일 전
익인6
마노음
29일 전
익인7
딱 한명 진심 나도 누구 못생겼다 이런 생각 전혀 안하고사는 사람인데 진짜 그 사람 얼굴을 잊을 수가 없음 보자마자 헉..진짠가??진짜..??? 이런생각들고 혼란스럽더라
29일 전
익인8
어디가 못생김?
29일 전
익인7
꼽을 수가 없을 정도야 근데 외형관리도 하나도 안해서 100키로 넘는 몸 여드름 심하고 손톱길고 젊은데 심한 탈모였어..분위기에서 오는 것도 무시못해 사람은 진심 착함
29일 전
익인9
오잉 못생긴 사람이 더 많은 거 같은데 난
29일 전
익인10
대학교 오면 별의별 사람 많음
29일 전
익인11
재수학원에서 와 진짜 못생겼다라는 생각 드는 친구가 있었는데(당연히 티 안 냄)
그친구가 우리반 여자애들 외모순위 매겼다는 거 보고 ㅌㅋ진짜 주제파악이 안 되는구나 생각함...

29일 전
익인12
매일봄
29일 전
익인12
특히 남자들
29일 전
익인13
지하철에서 맨날봄
29일 전
익인14

29일 전
익인15
있지..계속 보니까 익숙해져서 나중엔 못 생긴지 잘 모르겠긴 하더라
29일 전
익인16
ㅇㅇ.. 같이 다니다가 사람들이 비웃는게 느껴질 정도..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엄마가 옛날 사람인데 너는 왜 모자란 애랑 같이 다니냐? 해서 충격받음
29일 전
익인17
남 얼굴보고 그런 생각 들어본 적 없어
29일 전
익인18
난 많아 ... 진짜 보면 인상쓰게되는 얼굴들 있음
29일 전
익인19
있는데 인성이 별로라 그래보였던 거 같애
29일 전
익인20
있어 진짜 저 얼굴로 안태어나서 다행이다 생각 할 정도로 못생긴사람 본 적 있음
29일 전
익인21
관심없음
29일 전
익인22
진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못생겨서 뇌리에 남는 시람들이 한두명 있음
29일 전
익인23
ㅇㅇ
29일 전
익인24
내가 눈이 낮은건가 아니면 환경이 그런건가 댓글만큼 충격일만큼인 사람은 못봤는데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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