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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로 유학도 갈것 같고 영어도 어느정도는 해서.. 뭐라도 해두면 메리트가 있겠지 싶어서 ㅋㅋㅋㅋ

뭔가 독일어나 불어를 배우고 싶었는데 불어는 너무 어렵다는 말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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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독일어도 진짜 어려워.. 교환 와잇는데 아직도 말 잘 못해 헤힝
21일 전
익인2
독일어 잠깐 배웠는데 너무 어려워서 몇달 못 배우고 그만둠..
2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21일 전
익인2
단어도 단언데 발음 교정을 받아도 힘들더라고ㅜㅠ 불어는 고등학교 때 보니까 단어 쓰는게 독일어보다 더 어려워 보였어서 배울 엄두도 안나서 일본어 선택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3
굳이 왜…? 오지마… (독일익)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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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익인3
너무 굳이라..? 이유에 따라 다르겟지 독일 갈라구??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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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익인3
엇 나도 지병있었는데.. 걍 다 한번에 물어봐 그리고 말린 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 너가 독일 가려는 목적이 뭔지도 모르고 나는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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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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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 있어도 이민 가능한 게 뭔말이야 이민 갈 때 지병도 봐? 쨋든 그럼 전공도 독어가 아니고 독일어도 모르는데 단순히 한국이 박살나서 독일로 오고 싶은거야??? 어우.. 이민 와서 평생 외노자로 사는 거 힘들어 더군다나 독일어도 안 되면.. 뭐 불가능한거야 없겠지만 진짜 힘들지 완전 어릴 때 오면 몰라ㅠ 직장까지 다니는거면 학생도 아닐텐데 그리고 호주는 왜 패스해??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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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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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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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내가 이민으로 간 건 아니었어서 몰랐어 몇살이야?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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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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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석사가 더 쉽지 입학만 본다면.. 독일어 생각보다 어렵고 외노자로 사는 거 진짜 힘들어 멘탈적으로ㅠ 근데 석사할 때도 집에서 지원 가능하고 그러면 도전은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 각잡고 이민 가는 거는 나중 문제고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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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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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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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인종차별은 나는 살면서 딱히 못 겪었어 근데 어딜가나 자국어 못 하면 무시 당하긴 해ㅜ 언어되면 딱히 차별 받는다는 건 못 경험해봤어 그리고 나는 조기 유학이라 중-고딩때 갔는데 비슷한 나이대에 조기유학 와서 같이 학교 다니고 독일에서 대학까지 다니는 애들 중에 단 한명도 독일에 정착한다고 한 사람은 없어 다들 졸업만 하면 귀국한다고.. 참고로 나는 대학 독일에서 안 가고 지병+코로나 겹쳐서 귀국했어 교포처럼 진짜 어릴 때부터 태어났으면 모를까ㅠ 나이 좀 있는 (30-40대) 유학생+전공생 (대부분 음악하는 사람들 이야 )들도 정착할 생각은 안 하더라고 그만큼 한국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 독일에 평생 자리잡고 살기가 어려워 이게 뭐가 그런지 정확히 집어서 이야기하긴 어려운데 정말 복합적으로 그래 각잡고 이민을 처음부터 가는 것보다는 석사해보면서 경험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1-2년은 짧아 그땐 뭘해도 새롭고 한국에서 탈출한 기분이라 마냥 행복해ㅋㅋㅋㅋ 진짜 적어도 3년은 있어야 감이 와 내가 여기 적합한지 안 한지 나더 부모님이 여기서 대학까지 나와서 살라거 보낸거긴 한데 난 살아보니 정착은 못하겠더라고 취업을 독일에서는 해도 평생 살 생각은 없달까

18일 전
익인4
3에게
흠…맞아 나도 계속 생각이 드는 부분이 반년밖에 안살아봐서 막상 사는건 다를거라 걱정하고있었거든 같이 고민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석사 지원까지는 고려해봐야겠다!조금 정리가 되었어 물어볼 곳이 없었거든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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