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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1l 1
이 글은 9년 전 (2014/11/21) 게시물이에요
지금 우리집 강아지가 아직 어려서 전에는 

그냥 몇번 우리 가족 발이나 팔 물고 말았거든? 

근데 요즘엔 진짜 내가 손만 대도 팔을 꾹꾹 물고 

그 복종훈련 몸 두손으로 잡아서 눕히는거 하면 

손 물려고해ㅜㅠ서열정리가 잘못되서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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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서열정리 안되서 그런거야. 난 그 페트병에 동전 하나 넣어서 강아지가 물려고 할때마다 바닥을 페트병으로 쾅!!!!! 내리쳐서 놀래켰음ㅋㅋㅋ 물때마다 그렇게 하니까 애가 '아, 이건 잘못된 거구나'하고 알아서 알더라구. 아, 그리고 페트병은 소리가 너무 커서..ㅋㅋㅋ 나중엔 약간 두꺼운 책을 말아서 바닥 내리쳤었어ㅋㅋㅋ 하여튼 난 그렇게 혼냈음ㅋㅋ
9년 전
글쓴이
그렇게 혼내면 서열정리 돼?
9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으르렁이나 경계하진 않고 내가 안고있거나 쳐다보고있을때 깨무는데 아파ㅜㅠ같이 놀자고 하는 거면 좋겠다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오오!!!다행이다 고마워ㅠㅠ
9년 전
익인4
불편하겠지만 물기전에 목줄 매놓고 물려고하면 강하게 당기면서 안돼 라로 정확히 교육시켜줘야해
9년 전
글쓴이
아아 웅웅ㅠㅠㅠ!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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