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짝 애기 시절을 지나😖
옷을 입는 뽀시래기 시절도 지나😖
누나랑 커플 패딩과 커플 옷을 입는 시절도 있었고🙌🏻❤️
때로는 누나 립스틱을 박살내고.. 쉬야를 카페트에 싸서 혼나기도 하고😡
조금씩 잘생긴 모습을 보이기 시작....!😊💕
윙크도 잘하고😍
살이 포동포동 올라서 귀요미 시절도 있었고🐶❤️
산책은 잘하지만! 목욕은 여전히 싫어하는 시절..(지금도...)
나는 발끝이 코끝에 닿지!!!! 하는 요가 파이터 시절🤣
점점 머리가 커져서 엄마 자리 탐내고!!!!!!
덕분에 누나는 유기견 후원하는 곳에 관심이 저절로 생겨 이렇게 후원 케이스도 사고💛
가을 남자...니트 입은 갱얼쥐..도 지나..🍂 집에 오면 안아달라고 하는 애기..💕 산책만 하고 오면 곯아떨어지는 애기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