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몇주간 교회사정 때문에 예배쉼 얼마전부터 교회가 이사해서 다시 다녀야함 근데 난 교회 다니기 싫음 귀찮고 거의 1n년 동안 다녔지만 도무지 믿음이 생기질않음 시간 낭비 같고...교회 안다닐 수 있는 기회는 지금뿐인것 같은데ㅠㅜ카톡왔거든 아직 안읽긴했는데 대충 이제부터 와라 이런 내용일 것 같음... 연락 씹을까 아니면 못 나갈것 같다고 답장할까??ㅠㅠ 분명 답장하면 왜 못나오냐, 뭐하느라 못나오냐, 나와라 이르케 꼬치꼬치 캐묻고 계속 설득하고 집까지 찾아올 것 같음ㅜㅠ 귀찮고 시간낭비도 하기싫고 올해 재수해서 시간 낭비하기 싫음ㅜ근데 재수하는건 말 안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