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은 맛키친구인데 어쩌다가 맛키따라서 빙상장에 가게된 세죠 3넨세들.. 빙상장 온 맛키한테 장난스래 마중하는 닝을 맛키는 3넨세들한테 소개하며 서로 안면을 트겠지 닝이 자기 이제 연습하러 가야된다고 좀있으면 끝나니깐 2층 관람석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겠지 3넨세들은 관람석으로 가게되고 거기서 그 미끄러운 얼음위에서 흐트러짐 하나없이 나오는 음악에 맞춰 아름답고 우아하게 피겨를 하는 닝을 보고 오이카와가 관심을 가지게 되는거.. 그 후로 세죠는 월요일마다 쉬니깐 매주 월요일마다 빙상장 가서 닝 연습하는거 구경했으면 좋겠다 매주오는 오이카와때문에 빙상장 사람들도 난리났음 좋겠다 (잘생겨서)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닝이랑 오이카와랑 친해지고 서로 운동을 하는 입장으로 서로 얘기들어주는거야.. 힘든점,주변이야기 같은거 이야기하다가 닝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과 포기하지않는 그 열정을 보고 오이카와가 가지고 있었던 열등감이 점점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오이카와의 관심은 사랑의 감정으로 바뀌고 ㅠㅠ -글 진짜 못쓰는데 이렇게 혼자 망상하고 주저리 떨다가 갑니다 ㅠㅠ 뭐라 쓴건지 나도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