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만화/애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서브컬쳐
글잡담 N
소설
짱구
이누야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BL
GL
HL
드림
성우
망상
초록글
💌최애 써주면 떠오르는 시나 노래가사 찾아서 배달해드림
126
l
만화/애니
새 글 (W)
4년 전
l
조회
587
l
이 글은 4년 전 (2019/5/23) 게시물이에요
글 내용 보기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기 키우는 엄마가 남긴 배민리뷰
이슈 · 21명 보는 중
영화관에서 누가 나한테 팝콘을 던졌어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테일러 스위프트 "아파 보이는 것보다 뚱뚱해 보이는 게 나아”
이슈 · 16명 보는 중
우리가 먹는 음식은 대부분 서양인 신체 기준임
이슈 · 19명 보는 중
생일에 이런 꽃다발 만들어서 주면 가성비 따진다 할 것 같아??
일상 · 20명 보는 중
살다살다 이런 아이돌 인스타 처음 봄
연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운동하는 이유가 남친 때문이거든
일상 · 15명 보는 중
구로 아파트 '발칵'…8살 여아에 '성관계 놀이' 요구한 남학생 수사
이슈 · 3명 보는 중
직장인들아 ㅠ 이거 뭔뜻이야???ㅋㅋㅋㅋㅋㅋ
일상 · 8명 보는 중
은근히 많다는 공항 늦게가는 사람들
이슈 · 2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의사, 약사, 영양사가 평가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이슈 · 32명 보는 중
SM 내력이라는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
연예 · 13명 보는 중
닝겐1
스가아아!!!!!!!!!!!!!
4년 전
글쓴닝겐
네 손 잡고 같이 있고싶은데
그래서 그런데
넌 나 어때?
4년 전
닝겐23
좋아 죽어 스가아아아아아!!!!!!!!!!!!!
4년 전
닝겐2
세미선배~
4년 전
글쓴닝겐
낭만 없는 낭만에서도
너의 낭만이 되어줄게
4년 전
닝겐27
아나오빠좋아죽어~~
4년 전
닝겐3
하이큐 니로}~~❤️❤️❤️❤️
4년 전
글쓴닝겐
근데 가끔 그런 생각도 해
낯선 내 투정에 그저 별다른 말 없이 사랑한다고 한 마디 해줬더라면
내가 편히 잠들지않았을까 하고
4년 전
닝겐4
헐
4년 전
닝겐8
하이큐 텐도!!!!!!!!텐도사토리!!!!!!!!!!!!!!!!!!!텐!!!!!도!!!!!!!!사토리사토리사토리
4년 전
글쓴닝겐
너를 보기 전에 나는
내가 얼마나 아름다움에 굶주렸는지 몰랐다
너의 풍부한 표정, 입가의 사소한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려 눈을 반짝이다
누워 쓰러지기 전에 나는
내가 얼마나 피곤한지 알지 못한다
4년 전
닝겐39
고마워 쓰닝!!!!!
4년 전
닝겐5
사쿠사~~~~
4년 전
글쓴닝겐
언제부터인가
마음에 빈 방을 두기 시작했다
그 방은 오로지 나를 위한 공간이었는데
어떤 이유에서건 한 번 들어가면
나오는 방법을 몰라 자주 헤맸다
4년 전
닝겐6
니시노야!!!!!!!
4년 전
글쓴닝겐
바닥에 떨어진 꽃잎이면 어때요
당신에게 꽃길만 걷게 해줄 텐데
길가에 휘날리는 낙엽이면 어때요
지난 날을 추억하는 낭만을 전할 텐데
4년 전
닝겐7
키타!!!!!!!
4년 전
글쓴닝겐
너를 어찌 그립다고만 말할 수 있느냐
너는 햇빛 너는 향기 너는 물결 너는 초록
너는 새 움 너는 이슬 너는 꽃술 너는 바람
어떤 언어로도 너를 다 말할 순 없어
4년 전
닝겐40
꺄아!!!! 뭐시당가!!!!!! 완전 키타쟈낫!!!!!! 키타 넌 어떤 언어로도 너를 다 말할 순 없어ㅠㅠㅠㅠㅠ 고마워용 닝블리~~~~❤❤❤❤😭😭😭😭😭
4년 전
닝겐9
모브쟝
4년 전
글쓴닝겐
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무도 이해 못 하는 일을
홀로 내려놓지 못하는 것
4년 전
닝겐10
아카아시
4년 전
글쓴닝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사랑한다는 말이예요
4년 전
닝겐11
오이카와 토오루
4년 전
글쓴닝겐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신의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기 위해서
4년 전
닝겐12
켄마
4년 전
글쓴닝겐
그래, 진심은 통하겠지
하지만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어
그래서 가끔 거짓말을 하고 싶어지는 거야
4년 전
닝겐13
얓치히토카
4년 전
닝겐14
아니 여기도 두더야!?
4년 전
글쓴닝겐
저리 먼 곳에선 내 목소리
이내 부서지고 말겠지요
그래도 오늘 소리쳐요
혹시라도 나비가 내 목소리 전한다면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4년 전
닝겐15
미야
4년 전
글쓴닝겐
누군가 나에게
아메리카노를 주었어
나는 쓴 커피는
안 좋아하는데
시럽은 없고
그냥 먹기에는 너무 써서
니 생각을 넣었어
4년 전
닝겐16
쿠로오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이상해요
달콤한 당신을 보면
나는 당신의 두 손을 만져보고 싶어져요
혼자 뒤뜰에서 벙그러지는
아름다운 꽃들처럼
속임수는 견딜 수 없게 아름다워요
4년 전
닝겐17
신카이 카나타
4년 전
글쓴닝겐
흠 성격을 잘 모르는 캐라 겉만 보고 생각난거 써줌
어쩔 수 없다
마른 목 속으로 천천히 별 물을 들이켜고 말았다
그때부터 손바닥에도, 손바닥이 스치는 뺨 위에도
틈나면 묻어 나오던 별의 기적을 어쩌나
너 든 가슴을 또 어쩌나
4년 전
닝겐18
카무이!
4년 전
글쓴닝겐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떤 재난도
불행도 아름답고 황홀하겠지
나 미쳐 보여?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나 미쳐보여?
4년 전
닝겐46
아 진짜 너무 내 마음이야..제 몸과 마음 전부 카무이에게 바칩니다.
흑 쓰닝 고마워♡♡♡ 남은 시간 행복한 하루 보내!!♡♡♡
4년 전
닝겐19
오이카와!
4년 전
글쓴닝겐
꽃바람 들었답니다
꽃잎처럼 가벼워져서 걸어가요
봄이 나를 데리고 바람처럼 돌아다녀요
나는, 꽃바람 들었답니다
당신이 바람 넣었어요
4년 전
닝겐20
쿠로오!!
4년 전
글쓴닝겐
꽃이 너라고 생각하니
세상에 안 예쁜 꽃이 없다
4년 전
닝겐51
❤
4년 전
닝겐21
세미
4년 전
글쓴닝겐
나는 이미 그렇게 서있다
네가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네 옆에 여전히 서있다
그러니 너도 내옆으로 와라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마음을 들고서
너를 맞이할 세상을 꾸며놓을 테니
4년 전
닝겐22
시라부
4년 전
글쓴닝겐
그대야,
그대는 가만히 있었는데
왜 내게는 없던 바람도 불어와?
왜 나를 이렇게 송두리째 흔들어?
4년 전
닝겐52
고맙습니다아 ❤️
4년 전
닝겐24
494
4년 전
글쓴닝겐
너의 근황을 묻고 싶다
요즘도 너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는지
너의 무너진 마음은 여전한지
나는 너의 마음에서 부는 썰렁한 바람에도
기어코 너를 안고 싶다
4년 전
닝겐49
헉 허억 와...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쓰니.... 뭔가 그 아련한 느낌의 샄사 같아......ㅠㅠ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다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4년 전
닝겐26
라부라부
4년 전
글쓴닝겐
오늘은 웬일인지
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우습게도 네 생각을 했다
4년 전
닝겐28
엘빈
4년 전
글쓴닝겐
미안해하지 마
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슬퍼할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니까
4년 전
닝겐29
이와이즈미
4년 전
글쓴닝겐
내가 밤새 그댈 그리워 한다면
그대 품에 가게 될까요
어떡하죠
첫사랑은 슬프다는데
나 지금 누구라도 사랑하고 올까요
4년 전
닝겐30
우시지마 !!!!!!
4년 전
글쓴닝겐
너는 꽃으로 태어났어야 했다
피어나는 나의 앞에서
너의 고개를 꺾어
나를 무너지게 했어야 했다
4년 전
닝겐31
시라부ㅜ
4년 전
글쓴닝겐
너 다 알면서 웃는 거지
네 눈빛에 빠져
나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지켜보다
결국에 구해주러 올 거지
4년 전
닝겐32
후타쿠치!
4년 전
글쓴닝겐
지나치게 소소했다
지나치게 소소해서 더없이 익숙했다
내 생활에 빈틈없이 네가 자리해서
내 일상은 곧 너였다
4년 전
닝겐33
보쿠토
4년 전
글쓴닝겐
웃는 것, 더 웃는 것
무슨 일이 있더라도 웃는 것
그리하여 영원히, 절대로, 죽지 않을 것처럼 구는 것
4년 전
닝겐34
스나
4년 전
글쓴닝겐
당신이 의식하지 않는
소소한 배경으로
천천히
나를 소멸해 가겠습니다
4년 전
닝겐35
보쿠토
4년 전
글쓴닝겐
네가 불어주는 바람이 되게 좋아서
나는 내 창문을 활짝 열었다
네가 불어주는 바람이 너무 좋아서
나는 여전히 창문을 닫을 수가 없다
4년 전
닝겐36
키세 료타
4년 전
글쓴닝겐
마음이 두근거려요
별 일 없으면 나와 함께 할래요?
기분좋은 날이니까요
4년 전
닝겐37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4년 전
글쓴닝겐
쓰디쓴 추억을 빛바랜 사진 들여다보듯
다시 설탕 찍어 오물대지 않겠다
4년 전
닝겐38
켄마
4년 전
글쓴닝겐
나는 엉망이야
그렇지만 너는 사랑의 마법을 사랑했지
나는 돌멩이의 일종이었는데
네가 건드리자 가장 연한 싹이 돋아났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말하지 마
잘 되지 않았으니 이렇게 된 거잖아
울고 싶으면 울라고 해줘
슬퍼하고 속상해하고 아파하라고 해줘
4년 전
닝겐42
긴토키!!!!!!!!!!
4년 전
글쓴닝겐
제일 후회되는게 널 만난거야
근데 제일 잘 한 것도 널 만난거야
4년 전
닝겐43
나카하라 츄야!!!
4년 전
글쓴닝겐
단 한 번 사랑한 적 있지만
다시는 없을 것이다
저물어가는 여름밤이자 안녕이었다
울지 않을 것이다
4년 전
닝겐44
칵얌
4년 전
글쓴닝겐
조금은 시무룩해 너의 표정이
무심하게 툭 애써 웃지않아도
그게 그렇게 매력있다니까
4년 전
닝겐45
마츠카와!
4년 전
글쓴닝겐
니가 내게 잘 지내냐고 물어봐 준다면
그 순간부터 나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4년 전
닝겐47
쿠로오~
4년 전
글쓴닝겐
이 늦은 밤에
어쩌자고
네 얼굴이 보고싶을까
이 늦은 밤에
정말 어쩌자고
네 숨결이 그리울까
4년 전
닝겐48
츠키시마!
4년 전
글쓴닝겐
너를 처음 본 순간 예감했지
나는 이제부터 너로 인해 울게 되겠구나
4년 전
닝겐50
이와쨩
4년 전
글쓴닝겐
좋아요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4년 전
닝겐53
미야 오사무
4년 전
글쓴닝겐
밥 한 공기
그저 의미없이 만드는건 아니지
생각만으로 한껏 넉넉해지는 함께 나누는 기쁨이지
같이 밥 먹어요
4년 전
닝겐67
헐 진짜 완전 사무 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쓰닝ㅠㅠㅠㅠ
4년 전
닝겐54
스가와라❤️
4년 전
글쓴닝겐
두 손 꼭 붙들고
예쁜 하늘 바라보며 느낀다
말하지 않아도 우린
충분히 설레고 있음을
4년 전
닝겐55
하나미야
4년 전
글쓴닝겐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4년 전
닝겐56
시라부라부빔
4년 전
글쓴닝겐
네가 차라리 그림이었으면 좋겠다
그 옆에 나를 그려 넣을 텐데
4년 전
닝겐69
ㅠㅠㅠㅠㅠㅠ벌써 짠내나네... 좋은 시 고마워💜
4년 전
닝겐57
GIF
쿠라모치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나와 주변을 두고
유심히 지켜보다
내가
다른 건지, 틀린 건지
같은 건지, 맞는 건지
의심이 들었다
4년 전
닝겐58
아카시 세이쥬로
4년 전
글쓴닝겐
모든 것이 소멸해도 그가 남는다면
나는 계속 존재해
그러나 다른 모든 것은 있어도
그가 사라진다면
우주는 아주 낯선 곳이 될 거야
내가 그 일부라고 생각할 수도 없을 거야
4년 전
닝겐64
아 헐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쓰니야♡♡♡
4년 전
닝겐59
다자이ㅠ
4년 전
글쓴닝겐
사랑한다
이 말은 너무 작았다
같이 살자
이 말은 너무 흔했다
맨발로 너와 함께 타오르고 싶었다
죽고 싶었다
4년 전
닝겐62
고마워 쓰니❤️
4년 전
닝겐60
하이바라 아이!
4년 전
글쓴닝겐
우리들은 헤어져
길을 찾지 못하고
서로를 찾지 못하네
4년 전
닝겐65
오 고마웡!! 분위기랑 잘어울려
4년 전
닝겐61
미유키 카즈야
4년 전
글쓴닝겐
나에겐 내일이 있어
그래 다음이 있어
그러다, 이렇게 생각하다가,
너를 잃을 뻔 했으니
나는 더 너에게 집착할수밖에 없어
4년 전
닝겐63
카네키 켄!
4년 전
글쓴닝겐
얼마나 행복하고 싶냐는 말에
내가 아팠던 만큼이요라고 답했다
그렇게 행복한 일은 아마 없겠지
마음 속으로 헛웃음이 나올 정도였으니
4년 전
글쓴닝겐
또잉 댓글이 밀리네
4년 전
닝겐66
이누야샤
4년 전
닝겐68
쿠로오테츠로
4년 전
닝겐70
다자이
4년 전
닝겐71
카제하야
4년 전
닝겐72
켄마 쿠로오 히나타 카게야마 죠젠지리더
루피 상디 다자이
4년 전
닝겐73
이카리 신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전체
일반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만화/애니
극장판 특전 뭘 제일 선호해?
12
05.08 20:52
1048
0
만화/애니
진격거 내 첫 애니고
14
05.08 13:09
213
0
만화/애니
하이큐 예매한사람?? 어디했어??
7
05.08 11:23
558
0
만화/애니
만화 추천해줄 닝 구함
14
05.08 21:22
254
0
만화/애니
하이큐 진짜 인기많다..
5
05.08 16:35
1158
0
만화/애니
주술회전 고죠 어렸을 때 나오는 거 몇화인지 아는 닝 있니
7
05.08 13:51
86
0
만화/애니
수성의 마녀 재밌어???
8
05.08 10:16
43
0
만화/애니
/
드림
🏐 남닝 시뮬 추천해주랑
3
05.08 14:28
52
0
만화/애니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은
6
05.08 13:04
199
0
만화/애니
하이큐 특전 뭐 뜰까...
4
05.08 18:23
193
0
만화/애니
하이큐 젤 빠른 시간대로 예매하는게 맞겠지?
3
05.08 18:59
262
0
만화/애니
도쿄구울 잼써?
4
05.08 16:06
74
0
만화/애니
륙업 엄버하던거 나온다
2
05.08 12:34
79
0
만화/애니
두달 뒤 시험끝나면 도로로 윈브레 귀칼 달려야지
2
05.08 13:35
67
0
만화/애니
미개봉 2.4에 팔고 개봉전시 1.7에 사는 거 바보짓인가??
2
05.08 23:05
133
0
스파이 패밀리 재밌다
4:57
13
0
드림
본인표출
🏐해리포터 남닝 시뮬
05.08 23:07
47
3
미개봉 2.4에 팔고 개봉전시 1.7에 사는 거 바보짓인가??
2
05.08 23:05
135
0
애니를 찾습니다ㅜ1화내용만 기억나..
3
05.08 21:37
113
0
만화 추천해줄 닝 구함
14
05.08 21:22
254
0
극장판 특전 뭘 제일 선호해?
13
05.08 20:52
1051
0
나츠메 우인장 7기 방영할때 일본가면
1
05.08 20:28
41
0
하이큐 젤 빠른 시간대로 예매하는게 맞겠지?
3
05.08 18:59
262
0
하이큐 특전 뭐 뜰까...
4
05.08 18:23
194
0
하이큐 진짜 인기많다..
5
05.08 16:35
1159
0
도쿄구울 잼써?
4
05.08 16:06
74
0
드림
🏐 남닝 시뮬 추천해주랑
3
05.08 14:28
52
0
주술회전 고죠 어렸을 때 나오는 거 몇화인지 아는 닝 있니
7
05.08 13:51
86
0
두달 뒤 시험끝나면 도로로 윈브레 귀칼 달려야지
2
05.08 13:35
67
0
도쿄구울 1기 12화는
2
05.08 13:16
21
0
진격거 내 첫 애니고
14
05.08 13:09
213
0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은
6
05.08 13:04
199
0
륙업 엄버하던거 나온다
2
05.08 12:34
79
0
하이큐 예매한사람?? 어디했어??
7
05.08 11:23
558
0
시골사람은 하이큐보러 원정 떠나야함
05.08 10:44
4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2
아일릿(ILLIT) - Magnetic
3
IVE (아이브) - 해야 (HEYA)
4
(여자)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5
QWER - 고민중독
6
TWS (투어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7
Crush -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전체 인기글
l
안내
5/9 8:26 ~ 5/9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우리아빠 잘생긴 부잣집 도련님 진짜 잘찾음 ㅋㅋㅋ
2
연예
정보/소식
무한도전 김태호PD 최악의 실수가 됐던 회차.jpg
26
3
이슈
최악의 커피 습관
14
4
일상
취업 한번도 못한 30대가 있을까? 했는데ㅋㅋㅋ
4
5
일상
조무사들이 간호사인척 하는거 길티임
19
6
이슈
[물어보살] 눈물 나오던 어제 사연
11
7
이슈
생후 40일 된 광어.jpg
12
8
일상
아 대박 방금 지하철에서 누가 뜨두포 방구 뀜
9
9
이슈
한눈에 보이는 외향형과 내향형.jpg
5
10
이슈
대통령 부부가 아크로비스타에 버리고 간 책들이 MBC에 제보됨
28
11
이슈
서비스직이 제일 무서워하는 패션
5
12
이슈
"대장내시경, 첫 검사서 이상 없다면 15년뒤 받아도 된다”
6
13
이슈
반려동물가구 전용 빌라
5
14
일상
메가커피 제로 아이스티만 머시면 배가 아픈데
12
15
이슈
라인 결국 뺐겼네…
163
16
일상
미용실에서 남의 집 반려견 목 짓이겼던 목사 소오름.....
1
17
일상
168에 55면 엄청마른건아닌데 aa컵이면..
4
18
이슈
현재까지 뜬 로투킹 2 라인업.jpg
1
19
이슈
1년 채우고 퇴사할때 미리 통보하면 안되는 이유
22
20
이슈
우리 김대리님.. 어쩌면 좋을까...jpg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