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익인데 부모님이 니가 다 알아서 하라고 하도 말해서 짜증나서 어쩔땐 가끔씩 확 대출받아서 돈 다쓰고 자살해버릴까하는 생각이 듦
도대체 이럴거면 나는 왜 낳았는지
내 앞으로 유산된 애가 많아서 뭐 신이 도와주셨다 그러는데 그냥 유산이나 되지
대책도 없이 애는 왜 낳ㅇ하서 동생들 꼴도 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