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비교하고 내 노력이 이상한 건지 계속 의심하게 되고.. 남들이 칭찬해줘도 내가 만족을 못해.. 10번 칭찬듣다가도 1번 안 좋은 소리 들어도 하루 종일 생각나..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건 알겠는데 독빠진 항아리에 물 넣는 듯이 공허하고 예민하고 그렇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