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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서 남 시선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살자는 의미로 길던 머리고 짧게 자르고 다이어트도 안하고 먹고 싶은거 먹으니 48에서 70되니꺼 옷도 다 안 맞고 예쁜 옷도 못 입고 못생겨지고 너무 사람자체가 암울해지네ㅋㅋㅋ 뭘하든안어운리고 지금와서 과사보니까 진짜 예뻤는데 왜 못생겼다 생각했지? 이럼ㅋㅋ 지금이 너무 못생겨서 그런가봐ㅋㅋ 아 머리자른거 진심 후회된다 살찌고 관리안한거랑 관리를 안하니까 얼굴 칙칙하고 눈썹털도빠져서 안 예쁘게나고 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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