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정보로는 알 수 없을 거 알쥐만.. 여러분의 궁예가 듣고 싶슴당.. 일단 악세사리는 실버가 어울리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골드보다는 나은 그런.. 로골도 괜찮고 골드 하면 뭔가 아빠 목걸이 한 느낌적인 느낌.. 촌스러워 보이는 편.. 블러셔는 뭔가 누드나 봉숭아 분홍은 나 블러셔했다!!!!! 이런 느낌이랄까.. 얼굴에서 존재감을 뿜어내는 듯.. 난 연보라나 약간 자주빛..? (블러셔 이름에 베리라는 단어 들어간 건 대체적으로 어울림) 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블러셔가 잘 맞아욥.. 뽀얀 느낌.. 막 샤워하고 나온 그런 느낌 옷은 이건 좀 주관적인데 뮤트한 보라색이나 뮤트한 파란색이 얼굴색이 좀 일정해진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하얗게 보이는 느낌은 절대 아닌데 안정감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황토빛 진회색 잿빛은 안어울림 이건 확신할 수 있어욥.. 사실 여름뮤트로 거의 단정하고 사는데 뭔가 여뮽 립 바르면 살짝 얼굴이랑 색이 안 맞는 느낌? 얹은 느낌이 나서 갈뮽인가.. 싶기도 한데 또 막상 갈뮽색 바르면 늙어보이는 것 같고 노래보이는 것 같고.. 많은 궁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