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생각 없었는데 동생이 해서 엄마가 너도 같이 하자고 하면서 끌고가가지구 같이한거 수술직후에도 아무생각 없었는데 엄마가 나만 낮게 된것같다고 난리난리여서 정말 그런가해서 펑펑 운 나임ㅋㅋㅋㅋㅋ 성형한지 4년? 인가 됐는데 지금 너무 자연스러워서도 만족이고 썬글라스나 안경도 자유롭게 쓸수있어서 너무 좋음 ㅠㅠ 하기전에는..... 안경은 무조건 못썻음... 코가 낮아서 안경 무조건 흘러내리고 안경이 거의 물안경 급이었음 썬글라스는 꿈꿀지경이었는데 지금은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