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몸무게 = 107~110인데도 자기 뚱뚱하다고 믿는 사람들 눈에는

	쀼1 본인에게만 각박할수도... 난 남은 날씬해 보이는데 내몸은 유독 안 그래보이걸랑 글타고 뚱뚱하다 생각은 안하지만 날씬해보이지도 않음 내몸이니 군살이 더 잘 보이기도 하니께 3년 전
	쀼2 ㄴㄴ 나 그 스펙인데 내 근육량이 진짜 심하게 부족하고 나는 내 몸을 더 자세히 보니까 그렇게 말하는거 .. 다른 사람들은 자세히 안 보고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음 3년 전
	쀼3 본인 몸에대한 생각뿐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쀼28 22 3년 전
	쀼5 난 -115인데 보통체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내 몸만 그렇게 생각하지 다른 사람들 몸매에는 아무 생각 안들어서... 3년 전
	쀼6 남들 몸은 적나라하게 모르고 실루엣만 알지만 내 몸은 다르잖아. 적나라하게 다 아니까 그런 듯 3년 전 쀼28 22 3년 전 쀼38 3 3년 전
	쀼7 ㅁㅈㅁㅈ 남들몸엔 안엄격해 진짜.. 장점이 많이 보이고 근데 내몸은 단점만 보임 3년 전
	쀼8 걍 자기 몸이라 그런 거 아닐까...? 나도 키빼몸 -118인데도 내 몸 그렇게 말랐다는 생각 안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 스펙이면 엄청 말라 보이더라 자기 몸이라 더 엄격하고 기준 높은 것도 있는 듯 3년 전
	쀼9 자기몸이니까 뚱뚱하다고 느끼는거... 3년 전
	쀼10 난 근육량이랑 체지방량이랑 딱 표준인데 통통해... 뱃살 엄청나고 골격크고 종아리도 굵어서ㅜ 3년 전
	쀼11 나 키빼기 몸무게하면 107인데 나는 나한테만 각박해 3년 전
	쀼12 다른 사람은 어떤 몸매여도 자연스럽고 예뻐보이는데 나는 지금 몸매가 너무 부자연스럽고 못나보여 그래서 살빼는거야 3년 전
	쀼13 아닝 ㅋㅋㅋ 나 키마 115인데 110일때 내허벅지 말벅진줄 알고 다녔어 벗! 다이어트가 힘든거 알기에 남몸평은 안해서 별생각없쪙 ㅎㅎ 3년 전
	쀼16 나한테만 엄격해 ㅋㅋㅋㅋㅋ 3년 전
	쀼17 그냥 나한테 각박한 듯! 다른 사람들한테는 별 관심 없기도 하구... 그냥 내 몸에 만족을 못하는거지 3년 전
	쀼18 나는 벌거벗은 몸 다 보여서 진짜 ㄹㅇ 뚱뚱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ㅜ 남들은 옷이 덮고 있어서 잘 모르겠고 애초에 남에 대한 생각을 안함...저 사람이 뚱뚱하다 이런 생각을 안해 3년 전
	쀼19 난 그 정도인데 내 몸은 맘에 안 드는데 다른 사람 몸은 다 좋아보이드라 3년 전
	쀼20 나 152 43인데 체지방률이 30이라 ㄹㅇ 뚱뚱해 3년 전
	쀼21 나 -110 / -111정도인데 나 스스로에게 각박해서 그런거 마자ㅋㅋㅋㅋ 3년 전
	쀼22 나 그스펙인뎅 3년 전
	쀼23 나 -120인데도 날씬하다고 생각 안 해..항상 다이어트 중이야.. 3년 전 쀼26 헐 키 몇이야? 3년 전
	쀼24 남들은 다 날씬해보이고 신경 안 쓰는데 나한테만 그러는 거...진짜 거울 볼 때마다 너무 싫고 배 보면 어후,,근데 남들은 안 뚱뚱하다고 해주는데 내가 보기엔 9키로 정도 뺐는데도 빼기 전이랑 똑같아보임 3년 전 쀼24 내가 남들 볼 때! 남들이 날씬해보인다는 겅 3년 전
	쀼25 일단 내 친구는 그렇게 보더라 나 174인데 75까지 쪘다가 62까지 빼고 일단 통통은 당연히 벗어났다고 생각했고 걍 보통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강박 좀 심한데 나한테 와 너 조금만 더 빼면 진짜 돼지 벗어나겠다 이런식으로 말해사 좀 그랬었음... 얘가 자기한테도 강박 심하지만 남 얼평 몸평도 엄청 잘해서... 3년 전 쀼26 헐...말 진짜 못됐게 한다 친구한테 돼지가 뭐야 돼지가 3년 전
	쀼26 그럭저럭 날씬한 거 아는데 모델 몸매를 갖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 남들 몸매는 그야말로 남들 몸매라 관심 없음. 그리고 솔직히 난 내 몸 다른 덴 다 만족하는데 허벅지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난 허벅지가 유독 살이 많고 근육이 없는 체형이라 내 체형에 허벅지가 예쁘려면 거의 (키-120)은 돼야 할 것 같아 3년 전
	쀼27 나한테만 각박한 것도 있는데 초초하비라서 더 쪄보임ㅠㅠ 3년 전
	쀼29 109 근육1도없고 다 살이야ㅠㅠㅠㅠㅠㅠ 허벅지살뱃살 짱많아.. 3년 전
	쀼30 키-몸무게 116인데 뚱뚱하다곤 생각 안하지만 마른비만이라고 생각함 3년 전
	쀼31 117인데.. 5키로 더 빼려고 노력중 ..... 스키니진 못입겠어 스트레스받아.... 3년 전
	쀼33 난데 딱 보통이라고 생각함 ㅜ 3년 전 쀼33 3-4키로 정도 더빼려고 3년 전
	쀼34 내몸은 지방량이 많아서 출렁출렁해서 돼지같이 느껴져ㅠㅠ 3년 전
	쀼35 나도 내몸에는 엄청 엄격함.. 근데 남들 몸엔 관대하다는 표현을 쓰기도 그럼 애초에 남들 몸을 그렇게 신경쓰고 평가해본 적이 없어서 3년 전
	쀼36 내 몸에는 엄격하다는 거 ㅇㅈ 나는 114인데도 내가 통통하다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말랐다고 하는거 안믿어.. 예의상 해주는 말이라 생각 들거둔.. 3년 전
	쀼37 내 몸에만 엄격해 내가 저 스펙인데 내가 보기엔 나 뚱뚱함 3년 전
	쀼39 나두 110인데 식욕억제제 가끔씩 먹고 돈만 있으면 지방흡입하고싶음 ...ㅠㅠㅠㅠㅠ 옷 잘입으면 말라보이는데 그런옷만 입고싶은게 아니기때문..ㅜ 3년 전
	쀼40 웅 3년 전
	쀼41 남한테는 안그러는데 내몸은 그렇게생각돼.. 3년 전
	쀼42 본인은 겉으로 안 드러나는 군살까지 다 알기 때문인듯 ㅠ 3년 전
	쀼43 내가 남들보다 근육량이 너무 적어서 날씬해보이지가 않아서ㅜㅠ 3년 전
	쀼44 그냥 내몸이 거울보면 뚱뚱하다고 느낄뿐 다른사람 몸에는 관심없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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