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하수라서 절개로 했는데
눈매도 너무 사나워지고
눈 감으면 칼자국 너무 심하게 나고...
나는 쌍수 한지 3년 정도 되어 가는데 너무 우울해서 다시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
어디가 잘하는지는 몰라도 늘상 케바케니까 무섭더라고
다들 어때? 수술에 만족하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