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44(과거 162/41) 인 지나가던 여익인데... 진짜 죽어라 먹고 운동도 했는데 살이 안쪄... 키가 크면서 몸무게가 늘어서 더이상 찌지도 않고.. 난 정말 심각해 내나이 21살인데 이쁜옷입고 딱맞는옷입고싶은데 막상 사면 딱맞을시 기장이 짧고 기장에 맞추자니 박시해지고.. 진짜 속상해 미치겠다 입고싶은옷은 다 안맞거나 크다고 안어울린대 내가 지방이 정말 없어 체지방이 꾸준히 운동해서 몸관리한사람만큼 적다는거야 나랑 비슷하게 마른애가 있는데 걘 살이 있어..진짜..뱃살도 있고 말랑말랑...ㅜㅜ 난 여자가 말랑하지도 않고 속상해 미치겠네ㅜㅜㅜㅜ 너무 속상해서 글 올려봐.. 살찌기위해서 뭘 더 노력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