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탈이클립스 사실 첨에 퀴어 영화인지 모르고 디카프리오의 리즈를 보기 위하여 봤지만 정말 명작임bbb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기도하고 실존 인물인 천재 시인 랭보와 베를렌이 주인공이어서 대사 하나 하나 주옥같음 영화를 보고나면 랭보의 시를 찾아 보게 되더라 두 주인공의 심리도 잘 나타나서 강추 다음으로 킬유어달링 이건 진짜 후유증이 심함ㅠㅠㅠ이 영화 역시 실제 사건과 인물들로 이루어짐 배경은 비트 시대이고 그 당시 시인들이 억압된 사회에 반항? 하는 그러한 내용이야 토탈이클립스보단 밝은 분위기이고 우리에게 익숙한 해리포터 다니엘 레드클리프랑 데인드한이 나와서 재밌게 볼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