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지방엔 슬픈 전설이 있지(그런거없ㅇ음) 나는야 궁핍하고 슬픈 외토리 지방귤...나의자리는 항상 안방 1열...껄껄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서트를 가보니까 점점 상사병이 심해지는거같애 저번 팬싸때 넘 가고싶어 쥬글것만 같아서 맘먹구 상경해서 두군데 다가가지구 5장씩 지르고왔눈데 나는 광탈당할수밖에 없는 웅명이었던것이야 세상에 30장도 광탈이라니 쥬륵주륵 김다정씨ㅣ 아이컨텍하는 그 눈빛에서 헤어나올수가없ㅇ어어규ㅜㅜㅠ 사녹 공방도 가보고싶은데 주변에 같이 덕질하능 사람도 없구 두려웡...ioi 아이 구슬퍼라 나같은 귤 또 없나ㅠ 안그래도 안늙어서 현실감 떨어지는데 매일 화면에서만 보고 앓는 가상현실같은 오빠들.. 새벽도아닌데 새삼스레 신세한탄해서 미얀...>_〈☆ 오늘밤도 신화가 몹시 사무친다..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