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이 심쿵사 포인트 얘기해보자

1.워~더티엔~ 

티엔나~ 

워~더티엔나~ 

 

고양이 카페에서 특히 자이언트 멍뭉이 같았어 

 

2. 남산에서 정비득이 부른거 

 

분위기 짱좋았고 밍이 목소리 좋았고 

이 노래는 내 최애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월량대표아적심도 부르면 좋겠다 히 

 

3.  

 

 

너익이들은~?

[익인1]

모....든.....것..........(쥬금 ㅇ<-<

[익인2]

아 나 그거 그 빨간소파 스타티비인가 그날 밍이 배아픈데 직방한날인가 밍이가 완뎐 섹시하게 밍이한테 다가가능거ㅠ퓨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밍이가 밍이한테 다가가는거???? 나그거 못봤어 직방을 다못봤거든 주륵

[익인4]

어우 나 뭐래니 밍이가 왕이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161208 스타티비 직방이다!!

[글쓴이]

이거보면 나또 잠못자겠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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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맞아 보조개 미쳤어 보조개 죽는다 으악

[익인5]

웃는거 너무 설레....볼때마다 심장아파ㅠㅠㅠㅠㅠㅠ

[익인6]

존재,,

[익인7]

밍이가 왕이 귀여워서 웃거나 웃음 참으려할때

[익인8]

존재 자체가 설렘,,ㅠㅠ 특히 왕이한테 하는 행동

[익인9]

외모 그 자체랑 다정한 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