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쥴 말이야...지금도 금조 패.위 스케쥴 금조가 직접 짹에 공지해준 거 보고 공홈에 들어갔는데 스케쥴 기재해 놓은 거 아예 없음..
갱이는 재계약 했으니까 공홈 스케쥴 표에 올려주는 데....다른 멤버는 아예 안 올려주네...
그래도 햄이는 남은 계약 기간 잘 모르겠는 데...솔직히 조금 남았다고 해도 자기네가 직접 공지는 해 줘야지...개인 활동 한 다는 기사까지 내 놓았으면...
그래도 소금이들은 늦게 들어 왔으니까...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아직 계약 기간 많이 남은 거 아닌 가?
근데 뭔가 회사랑 다 끝난 것 같은 느낌 드는 게...요새 뭐든지 스케쥴 관련 된 거 있으면 애들이 직접 공지하는 거 보고 확 느낌...
지난 번에 혜미랑 현아 언니 패션위크 스케쥴 떴을 때도 현아 언니가 같이 가서 회사인 데레 공식 인별에 공지해줬잖아...
근데 오늘도 금됴 패션위크 스케쥴 직접 본인 짹으로 공지해주는 거 보고 아...진짜 회사랑은 끝났구나 싶었다.
근데..웃긴 게...그럼 우리 마지막..기사 뜰 때에는 거기서는 각자 개인 활동으로 찾아 뵌다고 했을 때 그런 얘기 했을 때...
왜 다른 멤버들 케어해 줄 것처럼 말했는지 이해 안 가 진짜..
하여튼 스제는 류은샘 나가고 난 다음에 은샘 개인활동 한다고 기사 냈을 때 부터 그랬지만...이렇다 완전히 계약 종료로 땅땅!! 끝날 때 까지 케어 안 하겠다는 뜻 아냐?
요새 금조 연극도 어머님이 직접 운전해서 데려다 주시고 데리러 오신다며....그거 보고도 그랬지만 방금 금조가 스케쥴 공지 한 거 보고 진짜 확실하게 느꼈네....
참....끝까지 구1질1구1질 하다 정말...
*물론 나만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그냥 지난 번에 현아 언니랑 같이 가는 패션 위크 가는 스케쥴 데레 인별로 직접 올려준 거 보고 느낀 거야...
예전에도 현아 언니랑 같이 패.위 갔을 때도 스제가 공지는 해 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