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한결이가 결랑단 앞인지 일반 사람들 앞인지 미니 팬미팅 정도로 (그러기엔 바닥에 앉아있었지만...) 해서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솔콘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런 자리에 내가 맨 앞열 오른쪽 가에 있었는데 쉬는시간?에 내 옆에 앉아서 막 머리띠 씌워주고... 손도 살짝 살짝 닿다가 확 잡더니 마치고 xx에서 봐요 이러고ㅠㅠㅠㅠㅠ 결론은 썸탄 이야기었다... 근데 현실에서 일어나면 내 머리는 다 뽑혀나가고 없는 일이겠지 그냥 설레서 혼자 지껄여본다... 이한결 살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