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들이 정말 질투란걸 할까..?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음
그러다가 거실 같은데서 애들 사진을보면..
뭔가 고개가 끄덕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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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나같아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거 같아..
물론 태형이도 이해 감..